구글 URL 단축하기, 구글 URL Shortener 로 인터넷주소 줄이는 방법

Posted by 말리꽃향기
2017. 7. 10. 01:11 라이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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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용한 꿀팁 의 말리꽃향기입니다.

 


google URL Shortener 를 이용하여

인터넷 주소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블로그나 SNS를 이용하다 보면

링크를 사용하여 URL주소를 넣어주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URL주소가 짧은 경우는 상관없지만 아주아주 긴~주소가 있습니다.


이렇게 긴 주소를 사용하면 깔끔하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되고

또 검색 시 어떤 내용인지 잘 파악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google URL Shortener를 이용하여

짧고 깔끔한 URL로 바꿔주시면 된답니다.

google URL Shortener

구글 계정이 없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로 이동해 볼까요?



   google URL Shortener 바로가기


  줄여주실 긴 주소를 복사한 후

위의 첫 번째 창에 주소를 넣습니다.

 

로봇이 아닙니다 라는 메시지창은

주소를 연속적으로 바꿔주는 로봇이 아님을 인증해주는 것이므로

V체크 해주시면 됩니다.






파란색부분의 안내창이 새로 뜨면

보여지는 내용에 따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안내대로 잘 실행하셨다면 로봇이 아닙니다. “V체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SHORTEN URL을 눌러주세요

 




 



새로운 창이 뜨면서 줄여진 URL주소가 보여집니다.


줄여진 주소창 옆에 페이지모양의

COPT short URL 을 누르면

줄여진 URL이 복사됩니다.


이제 원하시는 링크에 붙여 넣으시면 되죠. 

아주 쉽지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고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초기화면에 줄여놓은 URL주소들의 항목이 뜬답니다.


줄여 놓은 주소이력을

나중에 다시 재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고 사용하시면 편리하겠지요?

 






주소이력창의 점부분을 누르시면

QR코드 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답니다.

 

한 번만 해보시면 아주 쉽고 유용한 기능이랍니다.


긴 주소를 짧게 만들어주는

google URL Shortener 사용법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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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진잼을 즐기는 사람들의 성지 다이소/미니소/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버터

Posted by 말리꽃향기
2017. 7. 8. 01:31 라이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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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진잼이란?

재물따위를 다 써서 없앤다는 의미의 '탕진'과 재미를 뜻하는 '잼'의 합성어


탕진잼이라는 신조어를 아시는지요?

탕진잼이란 재미있게 탕진한다 라는 뜻의 합성어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두루 쓰이는 탕진잼은 소비나 쇼핑에 관련된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쇼핑은 탕진잼이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쇼핑은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탕진잼으로 구매한 물건들을 인스타그램등에 '떼샷'으로 올려놓고 자랑하기도 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리 무분별한 소비많은 아닌 듯싶다. 

탕진잼이라고 인증샷을 올리는 것을 보면 탕진이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을 물건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대부분이 1만원도 안되는 물건들이 많다.

예를들어 소형인형, 커그컵, 작은 화장품소품들이나 화장품, 핸드크림, 수입과자 같은 것들이다.

이처럼 탕진잼이란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시대에 가볍게 구매할 수 있는 싸고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여 대리만족을 하는 재미를 즐기는 것이다. 

좋게 말하자면 스트레스를 소소한 낭비로 푸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탕진잼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핫한 장소는 값싼 인테리어, 생활용품 전문점이다. 

이런 추세에 맞춰 라이프 스타일 숍뜨고 있다.


다이소

가격의 가책없이 알뜰한 낭비가 가능한 곳이다.

20대가 가장 많이 애용하며 들어가면 무조건 하나씩은 들고 나오게 된다.


미니소

일본에서 시작되어 중국으로 넘어갔다.

세계 각국에 1,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단순히 숭품 유통만이 아니라 자체 연구와 개발을 해 판매까지 담당한다.

1만 원 이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즐비하다. 

북유럽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반영한다.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로 15년도에 한국에 오픈했다.

덴마크 풍의 이국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매달 150여개의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 특징이다.

 

버터(BUTTER)

이랜드 그룹에서 2014년에 론칭했다.

버터의 가장 큰 강점은 살림살이부터 피규에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자인과 제조를 이랜드가 직접 담당해 제품가격을 낮추고 품질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이외에도, 자주(JAJU),리카마켓(현대백화점과 리빙 소품 미키의 콜라보레이션), SOP(키즈 아이템도 구비, 가로수길에 있다)등도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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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반려견, 중성화수술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

Posted by 말리꽃향기
2017. 7. 6. 02:35 라이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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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반려견의 중성화 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귀여운 우리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을 해야 되는지, 하지 않는 것이 좋은지 강아지를 입양하면 누구나 갖게 되는 걱


정거리이다.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중성화 수술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는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중성화 수술의 시기


개들의 청소년기나 성적인 징후가 나타나기 전인 4~6개월 사이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컷의 경우에는 성적 징후가 사춘기 전후에 생긴다.

중성화 수술은 수술의 시기가 매우 중요한데 나이가 들어서 성적 징후가 나타난 이후에 뒤늦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이미 수컷 특유의 습성이 몸에 배어버려 별 효과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므로 사춘기 전에 수술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성화 수술의 장점&단점


수컷 반려견을 중성화 시킬 때 좋은

1. 나이가 들어 생식기나 전립선에 질병, 염증이나 항문의 종양 등의 질병이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어 애견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하는 것이 좋다.

2. 성적인 욕구가 줄어들거나 없어지기 때문에 발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3. 성격이 온순해져서 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컷 반려견을 중성화 시킬 때 좋은

1 나이가 들어 자궁축농증 같은 자궁 관련 질병이나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어 건강관리를 위해서 좋다.

2.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을 수 있다.

 

중성화 수술의 단점

1. 중성화 수술 후에는 다시 임신이 불가능해진다.

2. 비만이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때로 호르몬의 결핍증으로 피부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중성화 수술과 비만관계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나면 개들은 호르몬의 분비가 달라져서 음식을 평소에 비해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문에 수술을 꺼리기보다는 비만에 되지 않도록 간식을 조절해 주거나 음식량을 너무 늘이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면 된다.

 


수술의 순서와 미리 할 일

수술 전에는 강아지의 상태가 수술 가능한지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전날에는 저녁까지만 밥을 먹이고 너무 늦게까지 간식을 주지 않도록,,

수술 당일에는 아침에 금식하고 물은 소량 마시게 해도 된다.

수술 후 암컷은 보통 하루 정도 입원하고 수컷은 당일 마취에서 깨어 상태가 좋으면 저녁에 퇴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퇴원 후에는 상처 부위를 핥지 않도록 주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중성화 수술비용

암컷은 20~30만 원 정도, 수컷은 1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수술을 해서까지 피임을 시킨다는 것이 동물 학대라는 의견이 있기도 하지만 키우지 못할 상황에서 새끼를 낳게 되면 태어난 새끼도 주인도 모견도 행복해질 수 없다.

중성화 수술은 생식기에 오는 발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에 개의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 있다는 입장이 많다. 암컷과 수컷을 한꺼번에 키울 수 없거나 태어난 새끼를 다 거둘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이 견주로서 바람직한 입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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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장 기다려지는 IT 기기 베스트 5

Posted by 말리꽃향기
2017. 7. 3. 21:08 라이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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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장 기다려지는 IT 기기 베스트 5




http://inchan.kr/t49zjvqp7v

2017년 한해를 뜨겁게 장식할 IT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다소 싱거웠던 2016년과 달리 올해는 수 많은 소비자들을 흥분시킬 신제품들이 대기하고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이폰 신제품이다.


삼성이 공개한 S8이 붉은색 논란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아이폰은 과연 어떤 강수를 던질까 기대가 크다.


또한 애플이 지난 해 아이폰7 때 소폭 업그레이드 수준에서 멈춘 것도

올해를 겨냥한 것이란 소문이 돌았던 만큼

달라질 아이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정유년 새해를 빛낼 IT제품은 어떤 것일까?

씨넷이 선정한 IT제품 톱5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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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한 홍삼청 만들기

Posted by 말리꽃향기
2017. 7. 2. 17:18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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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는 여름,

집에서 만든 홍삼청으로 가족이 건강하게~


이제 여름의 시작입니다.
벌써부터 덥다 지친다고 하는 가족을 위해서

보약을 지어먹기는 부담스러운 계절이네요.


그래서 홍삼청을 만들어 봤습니다.
따뜻한 물에 홍삼청 한 스푼 넣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보세요^^



홍삼청 만드는 방법

  료 : 잔뿌리가 적은 홍삼 4년근 6뿌리, 아카시아 꿀500g

필요한 도구 : 오쿠





재료는 간단하지요?

인삼은 너무 비싼 걸로 구입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경동시장에서 4년근 인삼으로 1채를 구입했어요.

비용은 3만 원 정도~


흙이 묻어있는 건 솔로 깨끗이 씻고

잔뿌리는 모두 제거합니다.


꿀은 아카시아꿀이 몸에 좋다고 해서

1킬로짜리 큰 병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게 요 오쿠랍니다.
요거 하나만 있으면 OK.







 오쿠에 인삼 한 채와 쿨 500g을 넣고 6시간 정도 달이면 이런 청 상태가 됩니다.







홍삼을 접시에 놓고

스푼이나 으깨는 도구를 이용하여 곱게 으깹니다.






그럼 이런 상태가 됩니다. 잘 으깨졌죠?






으깬 홍삼을 고루 섞어주세요.





유리병은 깨끗이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소독해주세요.


너무 큰 병에 담는 것보다는 전 중한 병으로 하나,

작은 병으로 하나 이렇게 2개 병에 담았습니다.


만들어놓으니 1킬로가 남짓 되는 것 같네요^^


요렇게 담아서 냉장보관하시고
따뜻한 물에 홍삼청을 티스푼으로 2스푼 정도씩 

넣고 타서 드시면 됩니다.
더운 여름에도 건강한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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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쌀국수집 - 성수역 앞 맛집 에머이(Emoi) 쌀국수집입니다.

Posted by 말리꽃향기
2017. 7. 2. 01:50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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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쌀국수집,
조금 색다른 맛의 쌀국수를 소개합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 오늘의 맛집

에머이 성수점을 소개합니다. 
날도 덥고 입맛도 없던 터라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쌀국수집에 갔네요. 


항상 손님들이  길게 줄 서 있었는데

오늘은 늦은 점심으로 갔더니

줄 서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역시 손님들이 많습니다.



메뉴는 많지 않습니다. 

                                                                       

양지 쌀국수, 차돌박이 쌀국수, 직화 쌀국수

이렇게 세 종류의 쌀국수가 있네요.
단품 메뉴로는 분짜, 볶음밥, 야채볶음, 넴 이 있습니다.




좀 생소한 메뉴가 몇 개 있어서인지 사진으로 나와있네요. 

반세오 는 아직 판매하지는 않는듯합니다.





분짜. 냉한 쌀국수에 돼지고기와 야채 롤

그리고 완자가 나옵니다.

함께 나온 새콤달콤한 소스를 쓱 부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옆에 소스 보이시죠?^^
전 개인적으로 소스에 한 표~~





먹고 싶었던 주인공 차돌박이 쌀국수 입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차돌박이도

넘 고소하고 연하네요.


그리고 진한 국물이

다른 쌀국수와는 사뭇 다릅니다.


느끼하지 않고 계속 당기는

깔끔한 국물 맛이 넘 좋더라고요.





요건 야채볶음인데요.
이름이 모닝글로리라고 하네요.

맛은 시금치와 비슷한데

향신료와 매운 고추가 들어가서 나중에는 좀 맵더라고요.


가격이 9000원이라서 큰 접시에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네요. 


(먹다가 찍어서 양이 더 적어 보이네요 ㅋ)
푸짐한 나물 반찬 한 접시 정도?
볶음밥이랑 곁들여서 먹으니까 별미예요^^





볶음밥.
특이할 건 없는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전 좋았습니다. 

김치랑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맛입니다.


함께 쌀국수 육수가 곁들여서 나오네요.
함께 나온 오이는 심심하게 절여진 거 같아요.




    가보고 싶었던 쌀국수 집에였는데
시킨 음식들 모두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는 차돌박이 쌀국수가 최고인 듯..


담번에는 다른 종류 쌀국수를 먹어볼까 합니다. 
오후 늦게까지 손님들이 꽤 많이 있는 이유는

역시 맛이겠지요?


이상 성수역점 에머이 탐방기였습니다. 


성수역 쪽 오시면 함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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